□ 언론사명 : 이데일리, 중앙일보 등 / 2024. 9. 24.(화)
□ 제목 : 국교위 정책연구에 “초1·2, 영어 배워야 사교육 경감”‘사교육 1번지’ 강남 제쳤다... 1년 만에 학원 370개 늘어난 이곳
<보도내용에 대한 설명>
□ 국가교육위원회에서는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에 참고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연구를 발주했으며, 그 중 보도된 정책연구는 사교육 문제의 현황과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 추진하였습니다.
※ (정책연구명) 사교육 원인 분석과 대책 연구(’23.10.~’24.7.)
□ 보도내용에 포함된 초등 1·2학년 영어 교과 편성 등은 정책연구진이 제시한 의견 중 하나에 해당할 뿐이며 국가교육위원회에서 전혀 검토된 바 없습니다.